Cycling

['13.08.31]황화청(黄花城)과 사해(四海) 라이딩 - 노숙인생

둥지네 2013. 10. 1. 13:00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무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냄새가 나던 날


할배의 호출이 떨어졌습니다.


라이딩가자!


넵...


절대로 의사 결정권은 없습니다.







첫번째 휴식 타임.



다른 지역에 사는 한 친구가 합류합니다.



여자의 몸으로 티벳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여장부입니다.(흰색저지)








우측부터 티벳라이더



이선생(MTB로 로드를 따는 굇수)



배드민턴선수(장인어른이 사주신 미니벨로로 로드 따는 굇수)



그리고 포자인 나... 헬맷 바꿔야 하는데 귀찮네요.







진짜 굇수들.



설렁설렁 가는 평지 유지속도 32km










우리 대장 할배



매일 100~200km라이딩을 하시면서 집필중이신 작가님





















동영상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