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향긋한 숯불 고기와 치열한 서바이벌_121018
반 사람들 9명이서 북경 교외로 나들이를 갔어요.목요일에 방문하였더니 손님이 아무도 없네요.9명이 이 큰 곳을 혼자서 사용했네요. 일인당 15위안(한화 2500원 가량) 지불 시 숯불과 그릇등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다음날 오전 풍경. 말 그대로 자연과 함께합니다. 숙소는 온돌로 직원들이 우리가 구워먹던 고기 밑의 숯불을 좀 가져가더니숙소를 따땃하게 덥혀주네요.침대 생활이 주를 이루는 중국에서 간만에 따뜻하게 보냈네요.키우는 새들이 아니예요.주인장이 사냥한 새들입니다.이곳은 주인장이 돈벌려고 운영하는 곳이 아니더군요.말타고 낚시하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운영한다는...가끔 중국인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그 분들은 본 중국인들은 관광지 호객 행위하는 상인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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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