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른 도시에 거주하는 한 아가씨가 올린 프레임 교체기 입니다.

 

본 제품은 중국 내에서 생산되는 중국산 카본 프레임 입니다.

 

한국 내에서는 대륙봉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제품이며

 

이미테이션(가품, 짝퉁) 프레임이 아닙니다.

 

단순 정보 공유차 원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해당 모델은 교체 전 사용하던 프레임입니다. 빌린 프레임으로 너무 컸대요.

 

 

 

 

△큰 프레임으로 손목, 팔꿈치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무런 표식이 없는 깜장 프레임으로 새로 구매합니다.

 

친구가 추천해준 건데 FM588(49inch 탑튜브 50.5)

 

이전보다 한 사이즈 적은거에요.(대박… 저보다 키가 큰아가씨인가요?)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판매를 시작했네요.

 

판매 개시하자마자 예약했고 친절한 사장님이 바로 보내주셨대요.

 

 

 

 

△포장도 최고(자이언트 프레임 포장보다 꼼꼼하게 되어있네요.)

 

 

 

 

△빛 좋은 밖으로 대리고 나가서 미친듯이 찍어보기

 

 

 

 

 

 

 

 

△헤드튜브와 내부 사진입니다. 티에바에서 잠복한지 한 달째… 하하

 

카본 프레임에 대한 지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내 느낌엔 디게 좋아요.

 

 

 

 

 

 

△무광 페인트가 참 이뻐요.

 

이건 BSA BB죠?

 

이쪽 방면으로 어마어마하게 복습도 했지만 아직도 못알아보겠네요.

 

 

 

 

△손으로 들어보니 정말 가볍네요.

 

위쪽을 두드려보니까 소리가 아래보다 두꺼운 소리가 나네요.(왜 그러지?)

 

 

 

 

두드려 보니까 둔탁한 느낌이 드네요.

 

 

 

 

△첨부된 검은색 헤드셋도 무표기에요.

 

중량은 좀 무거워보이죠? 가난한 B급여자(女屌丝)는 경량화를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상관없어요.

 

 

 

 

 

 

 

 

△브레이크선 출구

 

 

 

 

△매립형? 변속선. 너무 높은거 같아요.(한국어로 뭐라고 하지..)

 

 

 

 

△마지막으로 판매자가 보내준 카본 물통 케이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옛날 프레임 사진 END~~ 빠른 시일 내에 조립 했으면 좋겠어요.

 

 

 

 

 

 

 

 

 

 

 

 

△매장에 왔어요.

 

 

 

 

 

 

 

 

△조립

 

 

 

 

DEDA 테이프 붙인 스탬 ㅎㅎㅎ(DEDA테이프는 바테입 테이프인거 아시죠?)

 

 

 

 

G3 그리고 본테그라 드랍바. 사이즈가 36짜리에요.

 

드롭바가 저한테 맞아요.

 

제가 어깨가 좁거든요.

 

 

 

 

 

 

 

 

△오늘에서야 수령한 자전거

 

안장은 아직 도착 안했어요.

 

매장은 정말 최고에요. 변속선과 브레이크선도 모두 교체해줬어요.

 

 

 

 

 

 

 

출처: 公路车吧

원글: http://tieba.baidu.com/p/3158961937?pn=1


禅房(찬방)정상에서 찍은 모습

 

 

8 초에 있을 300! 대회 참가를 위해 주말마다 훈련을 하기로 합니다.

 

비자문제도 있고 현지 취업 가능성 때문에 이도저도 결정을 못한 상태이지만

 

이래나 저래나 우선 자전거는 타야겠죠?

 

꼭두새벽부터 합류를 위해서 부지런히 집결지로 이동합니다.

 








 

 

 

△얼마 가지도 않았지만 바로 퍼져버리는 저질 엔진

 

 

북경 서쪽 석경산 자이언트 매장이 새로운 베이스 캠프가 되었는데

 

여전히 위치가 어디인지를 몰라서 헤매게 됩니다.

 

결국 근처에서 헤매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대장님한테 전화를 겁니다.

 

 

 

 

刘大 대장님

 

 

결국 길도 못찾고 헤매어서 근처 지하철역에서 구조됩니다.

 

울고 싶었어요. ㅎㅎㅎ

 

 

 

△물 보급이후 올라가다 마주친 어마무시했던 곳

 

 

업힐 입구에서 이전에 와본 곳임을 알게 됩니다. 내 기억력도 참…

 

할아버지와의 마지막 라이딩에서 시간이 너무 늦어 지체되었던 곳

 

바로 그 곳이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완주를 해보았는데요.

 

이전에는 수원지까지만 간 후 바로 복귀했어요.

 

사유는 늦은 시간…

 

그 날 집으로 바로 복귀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더군요.

 

그 길을 그 저녁에 올라가려고 했다니…

 

스포츠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죠.

 

이 부분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이전에 수원지까지만 오고는 복귀했던 바로 그 곳

 

 

일행들이 오질 않아서 이 곳에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40도에 가까운 폭염의 날씨는 사람들을 쉽게 지치게 만들죠.

 

저도 시원한 그늘에서 푹 쉽니다.

 

빨리 타고 푹 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낚시터에 있는 오리들

 

 

수원지인 관계로 곳곳에 규모가 상당한 연못과 낚시터들이 있네요.

 

물과 그늘에선 사람들이 옥수수와 꼬치를 굽고 있구요.

 

자전거가 아니라 차끌고 오면 참 놀기 좋은 동네 같아요.

 

 

 

 

△살짝 쉬면서 찍는 단체사진

 

 

 

 

130km BEIJING SPORTIVE 참가자들

 

 

 

 

△쉼터에서 또다시 쉬어가는 접니다.

 

 

부족한 물 보충도 하고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힘차게 올라오시는 대장님

 

 

 

 

△최근 입문한 지호(知浩) – 여친 구하고 있어요.

 

 

 

 

△적당한 휴식 후 또 다시 업힐 중에 발견한 정상

 

 

악 소리나는 경사도에 모두들 끌바를 하는 구간이 나오고

 

헐헐대면서 올라가다가 쉬기 좋은 곳이 보이길래

 

둥지를 틀고 쉬어줍니다.

 

저는 대회날 엉덩이의 멍이 가라앉지 않은 관계로

 

쉬엄쉬엄 갑니다. ^^;

 

 

 

 

△정상에 위치한 관광용 움채 – 위용이 대단하네요.

 

 

△곧이어 도착하신 대장님. 역시 빠르십니다.

 

 

 

 

△농업대 아이들이 와서 단체로 와서 타고 있네요.

 

 

병원 환자 중 43살의 영국인 아저씨가 있는데

 

19살짜리 중국여자아이와 열렬히 사귀는 멋진 남자였죠.

 

농업대만 나오면 왜 그 생각이 나는건지…

 

아무튼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보기 좋네요.

 

 

 

 

老付(라오푸)가 찍어주신 사진

 

 

 

 

△아이고 부끄러워라.

 

 

 

 

△대장님의 MTB

 

 

 

 

△농업대학교 자전거 동호회

 

 

 

 

 

 

 

 

△다른 분들의 사진은 제 사진기에 없어서 내 사진만 올려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배경

 

 

 

 

△돌아가는

 

 

 

 

 

 

△또다시 업힐과 다운힐을 반복하다가 북경이 보이는 포인트를 발견합니다.

 

 

 

 

△핀이 나간 제일 잘나온 사진

 

 

 

 

△푸른 링산

 

 

 

 

△라오푸; 오늘은 살살 타시네요.

 

 

 

 

 

 

 

 

 

 

 

 

 

 

 

 

 

 

 

 

 

 

 

 

 

 

 

 

 

 

 

 

 

 

 

 

 

 

 

 

 

 

 

 

 

 

 

 

 

 

 

 


5월 말 드디어 중국에서는 5800 그룹셋이 판매가 시작 됩니다.

 

 

 

현재 타오바오 판매자 중에 계속 새로운 소식을 공지하는 부지런한 판매자가 있어서 소개해보려 합니다.

 

http://item.taobao.com/item.htm?spm=a230r.1.14.107.bJzy7f&id=39032709872

위는 판매자의 판매페이지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도매점의 가격 조정 중이라고 판매글이 떴는데

현재는 기존의 고시가격보다 100위안(한화 1.7만원)이 저렴해진 가격으로 나오네요.

 

 

물론 주의 사항에는 약간의 가격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고지해놨습니다.

많이 싸질 수도 있고 조금 비싸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현재 물건들은 판매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에 풀라는 지시가 있을 때까지 보류중이라네요.

 

 

수정전 판매글에는 5월 말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판매자가 개인적으로 만든 자전거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자가 공개한 부품들입니다.

 

 

 

 

△레버가 각져서 나왔는데 미끈한 디자인이군요. 탐나요.

 

 

 

 

△체인이 105체인입니다.

 

 

 

 

△스프라켓입니다. 하나하나 세보게되네요. ㅋ

 

 

 

 

△이 사진은 왜 프레임이 더 탐날까요.

 

 

 

 

△판매자가 자꾸 프레임과 크랭크를 자랑하네요.

 

 

 

 

△깔쌈합니다. 부러워라..

 

 

 

결론

 

우선 중국내 현지가격은 2,800위안~3,000위안(한화 54만원 이하)사이로 형성될 것 같습니다.

5700그룹셋 가격이 2500위안(한화 43만원선)이니 저 가격대를 유지할 것 같네요.

 

11단에 울테그라보다 20만원 저렴한 가격이라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사례]서양인 여성 다운힐 사고 '14.05.18.

 

 

 

 

△사고 당사자인 서양인 여성입니다.

 

 

 

 

△사고 난 내리막 길입니다.

 

 

 

 

△휠이 완전히 터져버렸습니다.

 

 

 

 

△낙차로 인한 1차 충격 시 고글과 헬맷이 완파 및 떨어져 나가고

2차 충격 때 두부에 직접적인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고 원인: 다운힐에서 과속으로 인한 경로 이탈

△경 과: 현재 치료중

[개요]무릎 통증에 대한 이해 – 자전거 라이딩시 무릎 손상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

 

 

 

 

人老先从腿老起。腿老又先从膝老起。

膝盖不是身体中最常受伤的部位,却是最薄弱、要求最高的关节,原因是它们经常承受的人的整个重量,而且由于活动范围大,其结构使它们比髋关节和踝关节更在冲击下更脆弱。

 인체의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한다. 또 다리의 노화는 무릎에서부터 시작된다.

 무릎은 신체 중 쉽게 손상되는 부위가 아니다. 가장 연한부분이지만 인간의 체중을 자주 견디는 부위고 활동범위가 가장 커 매우 중요한 관절이다. 고관절(髋关节) 발목관절(踝关节) 비해 충격에 약한 관절이기도 하다.

 

 

 

 

膝关节连接着大腿的股骨与小腿的胫骨和腓骨,上面还有膝盖骨(髌骨)。股骨前下端有槽合适安放髌骨,能非常满意供髌骨在糟内上下移动,这些关节表面的软骨能吸收震动,承受压力,直到它们出现毛病。

 무릎관절은 허벅지(大腿) 넓적다리뼈(股骨) 종아리(小腿) 경골(胫骨) 비골(腓骨) 연결해준다. 경골 아래 부분의 움푹 들어간 곳은 슬개골(髌骨)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슬개골이 위아래로 움직일 있도록 해준다. 관절표면에는 연골이 진동과 압박을 흡수하여 손상을 막아주고 있다.

 

 

 

 

在股骨和胫骨之间有两个大的软骨盘,分别称为内侧半月板和外侧半月板。软骨,特别是半月板,在运动时,是人体最易受伤的部分。

  问题更大的是髌骨本身没有血液和淋巴液供应,所以损伤后恢复很慢。膝盖受伤都是因为软骨、半月板之类不容易再生的组织受伤或损坏,这些组织不象肌肉可以很快地长出来,要想帮它们长出来,要吃很多Glucosamine(氨基葡萄盐类的盐,不是钙),且效果有限,几乎是不可再生的。所以我们不应该在已经太晚的时刻,意识到这点。

 넓적다리뼈와 경골사이에는 두 개의 큰 연골판이 있다. 내측반월판(内侧半月板) 외측반월판(外侧半月板)으로 나눠진다. 특이하게도 반월판은 인체 가장 쉽게 손상되는 부위이다.

 가장 문제는 슬개골에는 혈액과 림프액의 공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손상 후에는 회복이 매우 더디다. 무릎손상은 모든 경우가 연골과 반월판사이의 재생이 쉽게 되지않는 조직의 부상과 손상이다. 조직들은 근육과 같지 않아서 복구가 빠른 편이다. 회복을 도울때는 글루코사민 섭취를 많이 것을 추천하며 효과에는 제한이 있으니 거진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러기에 우리는 너무 늦기전에 항상 인지를 하고 있어야 한다.

['14.05.17]샤방샤방 징미루 라이딩

 

 

 

 

 

 

 

 

북경 순이에 위치한 한식점 전주관. 입니다.

 

 

 

 

△순이에서 대박?난 전주집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밑반찬이 참 깔끔해요.

 

 

 

△샤방라이딩이기에 에너지 비축이 필요 없어서 주문한 냉면입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면이 꽁꽁 얼어있던걸 급하게 해동했는지

면이 아닌 덩어리 냉면을 먹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반면 불고기 비빔밥은 맛나 보였습니다.

역시 가격은 냉면 28위안

불고기 비빔밥 40위안

 

 

  • 정말 친절하신 직원분들이에요.

 

 

운동하고 마무리하느라 이곳에 오신 줄알고

무한 찬물 공급^^;

 

센스 만점이십니다 ㅜ.ㅜ

왕징 어느 식당에도 그런 세심함은 찾아볼 수가 없거든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이곳을 들려야겠네요. ㅎㅎ

자전거 옷도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고^^;

 

 

 

△나도 이런 사진 좀 찍혀보고 싶다.

 

 

갑작스럽게 여권문제로 전화가 오셔서 잠시 통화하시는걸 찍었어요.

 

생각보다 잘나왔네요.ㅋㅋ

 

 

이 다음부터는 주욱 달리기만 합니다.

 

한 3~4km되보이는 길이었는데 직진에 평지

그리고 넓은 자전거 도로가 인상 깊은 도로였어요.

 

 

△흠. 버프 좀 벗고 찍어야 겠네요.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면서 냉찜질해주고요.

 

 

 

 

△으차차… 엄청 차갑네요. ㅜ.ㅜ

 

 

 

 

△맥주의 유혹을 냉찜질과 함께하면서…

 

 

 

 

△마무리는 침으로… 나한테 침 맞는 환자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는 20분이었습니다.

 

 

 

 

△샤방샤방한 로그입니다.

[야간]연휴에도 돌아보는 북경 시내 야간 라이딩

[야간]연휴에도 돌아보는 북경 시내 야간 라이딩

[야간]연휴에도 돌아보는 북경 시내 야간 라이딩






△따스한 바람에 몸이 근질근질해서 옷을 입고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번개를 때렸지만 너무 갑자기 때리다 보니 아무도 안오시네요. 혼자 갑니다. 산리툰 근처에서 신호대기중 잠시 찍은 사진







△더플레이스라고 불리는 世贸天阶에 가려다가 신호가 걸려서 그냥 우회전해서는 산리툰으로 갑니다. 연휴 전날이라서 후끈합니다.








오늘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네요. 집에 오는 길에 경기가 끝나고 귀가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어이쿠... 어마어마합니다.








△그 다음 향했던 천안문. 평소와 다른 곳으로 가보고자 천안문대로 북쪽으로 다녔는데 어이쿠...신호가 많아 달리기 않좋아요.









△도로에 저런식으로 전등을 달았네요. 저렇게 달아도 되나 궁금합니다.









△배고프고 목말라서 대충 찍은 사진들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저런 거대한 전시차량이... 정말 크네요.









△거대한 쇼핑몰









△쇼핑은 제 취미가 아닌지라...









△엄청 삼엄했던 왕푸징 거리










△북경 반점










△역시나 신호 대기중에 찍던 사진









△장안대로는 역시 테러의 영향으로 경비가 삼엄합니다. 이전에는 자유롭게 정차 후 사진찍고 다녔는데



지금은 아예 경찰차들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특히 일반 자전거 속도보다 빠르다고 판단될 경우 경찰차가 따라 붙네요.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분위기였어요.










이곳까지 경비가 정말 삼엄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쌩~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의 로그. 참 비루합니다.





△이번 그란폰도에 참가하기 위해 구매한 장갑입니다. 노스페이스 반장갑.







△노스페이스코리아 제품입니다. 어떻게 중국에서 팔까요?







△한국 내 시장 상황을 잘 모르지만 병행 수입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걸 보았을땐 한국에서 주문해서 생산된 제품이 맞긴 맞군요.







△질은 정말 훌륭합니다.






△고퀄리티의 장갑이네요. -_-v 어제 하루 쓰는 내내 손에 촥감기는 질감. 쓴듯 안쓴듯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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