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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여행]바오토우시에서의 하룻밤_'11.07.14

Travel

by 둥지네 2014. 4.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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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토우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시설 좋은 호텔입니다.




고속도로 역주행 + 비바람 + 교통정체를 뚫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 피로가 극에 달한 상태였어요.



도심 진입을 2키로미터 앞두고 세시간동안 천천히 다가가는 시내...



그 사이 기존에 계획했던 100위안짜리 숙소가 아닌 250위안짜리 호텔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초원에서 말똥냄새를 맡으며 있다가 신식? 호텔에 들어와서 감동중인 우리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바오토우시 정부 건물





△그 맞은편에 보이는 기념탑






△내몽고 자치구인 관계로 몽고쪽 문화와 섞인 모습





△식사를 못한 관계로 늦은밤인 10시쯤 우리는 식사를 하러 갑니다. 문열린 식당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메뉴판: 요건 꼬치류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밖에서 식사를 합니다.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




△그냥 쳐다보는 거지?




△미안... 핀이 다나갔네 그래.





△내몽고지역 맥주. 약간 심심한 맛이었다. 생맥주 설치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




△북경과 같은 가격에 질과 양이 다른 양꼬치






△내몽고 음식인 찜류들. 우리나라 전골과 맛이 비슷하다.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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