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을 먹으러 산리툰까지 열심히 달렸네요.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찍고 있는 포크사진
△참... 할 일 없네요. ㅋㅋㅋ
△생강맛 탄산수...음.. 밖에서는 안마시리라. 저렴이의 입맛에는 역시 사이다가 짱!
△음... 저 땡기는 사이다...
△감자튀김이 나왔네요. 좋다 좋다. ㅋㅋㅋ
△흠... 거진 일년만에 왔는데 뭐 큰 감흥은 없습니다.
△같은 가격이라 특이한거 먹어보는 중
△양파링! 어니언링. 음... 그냥 감자튀김 하나 더 시킬래요.
△구운 양파를 좋아하지만 저 돈 주고 먹고 싶진 않았어요
△배를 채우기 위해서 주문한 햄버거. 쓸대없이 커 자식...
△쓰러지는 버거탑을 어떻게든 지탱하고 잘 썰어야 여친한테 이쁨 받아요. 전 귀찮아서 그냥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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