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측 银行卡(은행카드)쪽에 마우스 커서를 가지고 갑니다.





2. 관리라는 단어를 클릭합니다.





3. 사진상의 네모칸을 클릭합니다.





4. 순서대로 필요 정보를 입력하시구요.





5. SMS 문자 인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6. 경축~ 쇼핑의 세계로~~~




관련글

[etc] - [支付宝/즈부바오]카드정보 삭제하는 방법(타오바오 및 중국쇼핑몰)





은행카드 분실로 재등록이 필요해서 기존의 카드정보를 삭제하는 겸 추가 등록을 위해 오랫만에 접속했습니다.

1. 초기화면에서 우측 银行卡(은행카드)를 선택합니다.





2. 管理(관리)라는 메뉴가 생겼네요. 냅다 클릭합니다.





3. 삭제를 희망하시는 카드를 클릭해보세요.





4. 우측에 보면 删除(제거)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역시나 냅다 클릭!





5. 반가운 确定(확정)버튼





6. 확인 차 한번 더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7. 성공하셨네요^^












이 그림을 볼때는 항상 공감이 많이 되요.


특히 로드를 타는 사람으로선 픽시유저들이 테러리스트라는데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북경의 경우 3~4년 전 어린 친구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인기를 끌면서 많은 친구들이 픽시를 탔죠.


당시 픽시 장사가 꽤나 잘되었죠.


그러다가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픽시 전문점도 생겼구요.


중국의 자전거 도로가 넓다 보니까


한국같이 픽시 유저의 사고 발생비율이 현저히 낮네요.


쓰다보니 뻘글이네요. 하하






한국에선 흔하지만 중국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새삼스럽게 놀라네요.


저도 모르게 중국을 무시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북경 왕징역에 위치한 쓰레기통


그 위에 설치된 하나의 화병.


용도는?




쓰레기통안에 불이 났을때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치해둔 소방수더군요.


그 위에는 이쁘게 꽃을 두었네요.







겨울입니다. 곰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시네요.


우선 가장 시급하게 교체해야하는 프레임부터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프레임이 제 짧은 상체엔 너무 길었어요.


자연스럽게 안장위치 조절의 실패로 무릎에 큰 부하가 걸리다보니


오히려 무릎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하네요.


평소 거래하던 판매자가 쿨하게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해주네요. 땡큐 판매자.





이 사진들은 중국 자전거 커뮤니티에서 최근 프레임을 조립한 분의 사진입니다.


TCR C 프레임으로 급수는 조금 낮지만 학생인 저로선 총 가격을 프레임에서 낮출수


밖에 없었어요. 자전거 한 대를 만들려고 하니 부가 비용이 참.. 많이 들어가네요.




































전방의 붉은색은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 빨간색만 조금 잘나왔으면 구매했을 화이트 색상입니다. ㅜ.ㅜ


그리고 아래는 제가 구매한 색상.

















2014년 저를 위한 선물.


다른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모아두던 돈인데


이제는 쓸모가 없네요.


고로 프레임이 도착하는 1월 8일이 기다려 집니다^^




13년 6월 결심했던 로드만들기 계획

[Cycling] - [프로젝트]105 카본 로드 만들기








  해외 자전거 커뮤니티에서 퍼온 것입니다. 그냥 멍하니 보다가 너무 동감되서 퍼왔네요.


현재 메리다를 타고 자이언트 프레임으로 바꾸려는 전 역시나 혼자입니다. 스캇, 오베아, 트랙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네요.


 해당하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계시면서 그림과 불일치하시는 분들은 분발합시다^^;






 올 늦가을에 간 곳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네요. 인민대 근처 진우싱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에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벽지, 장판, 전구, 수도꼭지등 90%이상이 월세 거주자인 한인들하곤 연관성이 많이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집수리야 집주인들의 몫이다 보니...) 왕징에서 오도구가는 길에 학교 근처 수선집에 들렸다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더 더 달려서 겨우 도착했네요. 라이딩도 좋지만 배고픈건 더 힘들다는 사실...





 식당에 도착했더니 너무 추워서 그런지 벌써부터 난방이 들어왔네요. 라지에디터가 후끈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부끄러운지 모르고 매미마냥 착 달라 붙어서 언 몸을 녹였습니다.


 중국에서 쪼매 잘되는 식당은 저런식으로 테이블을 닦는게 아니고 아예 식탁보를 갈아버립니다. 보통 한국처럼 얇은 비닐이나 전지를 쓰는게 아니고 세탁이 필요한 식탁보를 써요. 식탁 정리할 때는? 그냥 그릇채로 보쌈해버립니다. 대륙만이 가능한 대담함 아닐까요.





 종업원이 싸악 걷어버리니 짜잔~ 깔끔한 새.테.이.블.이 나오네요. 




 

 가장 먼저 나왔던 당면 볶음. 짭쪼름한 간장간에 당면 볶음. 너무 맛있어요. 아래는 살짝 찍어본 사진들.









 먹는걸 방해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음식들고 대기 중입니다. 허허...





 이 집의 특색 요리라고 하네요. 이 곳에서 처음 먹어 본 음식이다 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지 볶음. 오늘의 주문 실패. 그렇게 철판 가지 볶음을 시키자고 했건만... 꼭 목소리 큰 아저씨들이 오늘의 주문을 망칩니다. ㅜ.ㅜ





 꽁바오지딩! 닭고기로 만든 유명한 요리지요. 매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보통 다른 식당은 달달한 맛을 내는데 이 곳은 특이하네요.













 볶음 우동. 굳이 설명하자면 첫 사진의 당면이 면으로 바뀐거... 이 음식이 나올즈음엔 너무 배가 불러서...

 이 맛을 제대로 못봤어요.









 또 또 늦게 나온 이 집의 자랑거리! 소고기 완자에 밥풀때기를 붙인 요리. 소고기 완자의 질이 좋지 않아서 조금 실망이었던 음식이에요.









 오후 3시인데도 차암... 흐리네요. 이 날 날씨가 너무 않좋았어요 ㅜ.ㅜ





 우리 초상권을 보호 못받는 루타오씨.


 지금은 고향에 가서 뭘 하는지... 놀러 오라는데 나는 이미 시급의 노예... 미안하다. ㅋㅋㅋ





 뽕~하고 나온 배를 두드리며 자전거들이 보관된 샾으로 어슬렁 어슬렁 굴러 가던 중, 개인 차량을 루이뷔통 마크로 도배를 한 차량을 발견했네요. 저 하얀차.


역시나...중국 인민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업  체  명: 九头鸟酒家
전      화 : 010. 8451. 2829
영업시간 : 10:30 ~ 21:00
배달시간 : -
제      공 : 인터넷 예약
추천메뉴 : - ★★★★★
위      치 : 朝阳区左家庄15号院2号楼星河楼宾馆院内  (클릭시 지도로 이동)




크게 보기


방수 / 방진 / 방설기능이 탑제된 따끈한 신상폰 갤럭시 액티브


생긴게 웨이브(바다폰)와 비슷하네요.




+ Recent posts